2026.11.05 (목)
경북 영주시는 6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창의적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에서 제안한 시책 중 사전 심사를 통해 1차 선정된 우수 시책 6건에 대한 제안 발표와 현장 심사가 진행됐다.
발표된 시책은 복지,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사업들로 구성됐다.
시는 제안된 시책에 대해 시정 방향과의 부합성 예산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국비 확보 및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제안이 영주시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에 발굴된 우수 시책들이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실현 가능한 시책은 정책화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매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통해 공직 내 창의성과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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