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재경안동향우회(회장 금경수)는 6월 28일(토), 산불 피해로 침체된 고향 안동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내고향 방문 및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최근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향우회원들은 풍산장이 열리는 풍산시장을 비롯해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농특산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따뜻한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앞서 재경 안동시향우회는 4월 25일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안동여행기부 캠페인’을 통해 산불 피해 성금 3억8,151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향우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정성과 관심이 안동 시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향우회와 함께 고향이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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