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1일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소방서는 실제로 여름철 119구급대 출동 중 온열질환 관련 이송 사례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의창소방서는 시민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온열질환 예방 안전 수칙을 당부했다.
온열질환 안전 수칙으로는 ▲무더위 기상 상황 수시 확인 ▲충분한 수분 섭취▲무더운 시간대(오후 2시~ 오후 5시) 야외 활동 피하기▲시원한 장소 활용 ▲냉방 기기 사용 시 적절한 온도 유지등이 있다.
안병석 서장은 “온열질환은 조기에 적절한 대응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라며,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사소한 증상도 놓치지 마시고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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