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유정근 신임 영주부시장은 1일 취임식 없이 재난 우려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유 부시장은 부임 후 첫 일정으로 집중호우 등으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야영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무더위 쉼터를 찾아 냉방기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유 부시장이 첫 일정으로 재난 발생 우려 지역을 방문한 것은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과 재난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이후 유 부시장은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세무서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재난 대응 기반을 다졌다.
유정근 부시장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와 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영주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지역 현안으로 부각된 납폐기물 공장 설치 논란과 관련해 유 부시장은 “공무원의 사명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있다”며, “사안을 잘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