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덕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대학생 일자리 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이 방학 기간에 공공부문의 경험과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안정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37명을 선발하는 이번 사업에는 91명의 신청자가 접수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영덕군은 공정한 대상자 선발을 위해 완전 공개를 원칙으로 현장 추첨을 거쳐 참가자를 결정했다.
이번 사업의 참가자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 영덕군의 주요 행사나 관광지인 복숭아 장터, 축구대회, 옥계유원지 등 11개 사업장에서 행정 체험을 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대학생 일자리 사업을 통해 일정의 소득과 함께 다양한 직무 체험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반영해 수요에 맞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행정 체험 기회를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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