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영천시는 지난 30일부터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영천공설시장 주변 버스 승강장 6개소에 생수와 얼음을 비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폭염 시 시민들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여름철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시는 올해 때이른 폭염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사업을 앞당겨 추진했다.
동산정형외과 앞 김인환내과 앞, 영천농협본점 앞, LG베스트샵 앞, IM뱅크(구. 대구은행) 건너, 유명약국 앞 등 영천공설시장 주변 6개 승강장에 300ml 생수 40병씩(장날은 60병)을 아이스박스에 비치하고 시민들 누구나 필요시 섭취하도록 했다.
물품이 소진되지 않도록 하루에 얼음은 1회, 생수는 3회 보충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스마트 승강장 3개소에 냉방기를 가동하는 등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승강장 내 에어커튼 설치도 확대할 계획이다.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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