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일 김천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2분기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김천역 광장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협의회 회의에는 각 읍면동 자율방재단 대표와 재난구호·장비지원팀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폭염 대응, 상습 침수지역 빗물받이 청소, 재해 우려 지역 예찰 활동, 주민 사전 대피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심각해지는 폭염 피해에 선제 대응하고자, 회의 직후 김천역 광장에서 자율방재단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 대비 캠페인도 진행됐다.
단원들은 홍보 부채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단체 캠페인 거리 행진을 통해 폭염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홍순용 자율방재단장은“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안전 수칙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큰 예방책이다. 자율방재단도 지역의 재난 예방을 위해 계속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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