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인권 의식 함양을 위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장 및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노인인권의 개념 이해, 인권 감수성 향상,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 사례 소개, 존중 중심의 케어 방안 등으로 구성된 4시간의 집합교육으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에게 의무화된 필수교육이다.
교육은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맡아 진행했다.
이론 중심의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대 상황 발생 시 시설 종사자의 신속한 대응과 적절한 신고 절차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 인권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어 어르신의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보장과 생활 안정 및 종사자 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4시간 노인학대 신고·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4월 1일 경산에 개관하여 5개 시·군(경산, 영천, 고령, 청도, 칠곡)을 관할하고 있으며 노인학대예방 및 대응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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