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6월 17일부터 관내 아토피 안심학교로 지정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8개소를 대상으로 아토피 인형극 ‘돼지가 이사 온 날’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아토피피부염과 음식 알레르기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올바른 예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아토피에 대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주인공 돼지 삼형제가 이사 온 날 늑대와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아토피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공감과 집중도를 높였다. 공연 후에는 그림 자료를 활용한 알레르기질환 증상 설명과 OX퀴즈가 이어져, 아동과 교사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토피나 음식 알레르기는 조기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청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송군은 올해 지역 내 10개 아토피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과 상담, 보습제 및 환경관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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