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오도창 영양군수가 지난 7월 4일 TV조선이 주관하는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자치행정경영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한 오 군수의 리더십과 군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오 군수는 지난 2018년 민선 7기 영양군수로 취임한 이래현장 중심의소통행정을 실현해 왔다.
생활밀착형 민원 서비스 확대, 군민 의견을 반영한정책 추진과 공약사업이행률 제고를 위한 각고의 노력들은 ‘신뢰받는 행정’의 기반이 되었다.
군정 전반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왔다. 개군 이래 최대의 실적인 2조 5천억원 규모의 영양양수발전소 유치,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 확정, 영양소방서 신설 등은 지역인프라 개선과 정주 여건 확보의 전환점이 되었다.
특히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는 군 전체 인구의 96.9%가 적극 찬성 의사를밝히며,행정과 군민이 함께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22년 만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분소를 유치했으며,부군수 재임시절인 2017년에는 경북 최초로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사업을 확대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복지와 에너지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치매안심센터, 오지마을 건강사랑방 운영 등 보편적 복지를 강화했고, 태양광·풍력 등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전력자립률 전국 최고를 달성, 2024년 경북도에너지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고속도로, 철도, 4차선이 모두 없는 ‘교통 3무(無)’지역인 영양군의교통 여건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도로 분야 예산 3,609억원을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하였고, 올해 7월 1일부터는 70세 이상군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임승차 시스템을 도입, 군민의 이동권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부터는 전 군민 대상 대중교통 무임승차제를 시행할 예정으로, 군민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 된다.
오도창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이뤄낸 소중한 성과로, 더 나은군정을 향해 나아가야 할 책임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희망을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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