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영덕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일 문성준 부군수의 주재로 ‘폭염 대응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열어 폭염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이번 회의에서 문 부군수는 작년 대비 이른 시점에서 폭염특보 발효됨에 따라 취약계층과 농·어업인 등 각 계층과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폭염 대책을 수립할 것을 각 실·과·소장과 읍·면장에게 지시했다.
또한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이재민들이 무더위를 무사히 날 수 있도록 임시주택에 설치된 에어컨과 냉장고 등의 냉방기기들에 대해 작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의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산불로 경로당이 전소된 마을에 대해선 향후 대책을 수립해 빠르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문성준 영덕부군수는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점부터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올여름 폭염으로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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