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포천시는 지난 2025년 7월 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민선8기 포천시 인구정책 대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그간 추진해 온 인구정책 관련 주요 사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생애주기별 정책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구정책과 지역의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 약 200명이 참석해 포천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시정 홍보영상 시청 후, 백영현 포천시장이 인구정책 주요 사업을 직접 브리핑하며 시정 비전과 성과를 설명했다. 2부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포천(임신·출산·양육기) △나의 미래 포천에서 그리기(청소년기) △청년이 살고 싶은 포천(청년기) △평생 함께하는 포천(중장년·노년기) △더불어 사는 포천(외국인·다문화가정) 등 생애주기별 5개 분과로 나누어 시민 주도 분임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생애주기별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삶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에 바라는 정책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시민들은 각 분과별로 체감하는 현실과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으며, 핵심 제안 사항은 종합토론 시간에 백영현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공유했다. 이후 해당 제안들은 실무 부서 검토를 거쳐 포천시 인구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확대해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현실정책으로 인하여 더욱 살기좋은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