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상북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지난 7월 1일 영양군재난안전대책본부상황판단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더위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전관리와 보호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그늘막 등 저감시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 중이다.
각 읍·면에 폭염 살수차를 운행하여 도심 온도를 낮추고,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불로 인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는 냉방기기, 식수, 휴식 공간 등을 별도로 확보하여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정보 전달 체계도 다각도로 운영된다. 영양군은 재난문자, 마을방송,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폭염특보 상황과 대응요령을 신속히 안내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와 산불피해지역 등에는 행동요령 포스터 등을비치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재난’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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