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8일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에어컨 사용 급증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폭염 에어컨 화재 주의(사진/의창소방서)
최근 3년간 관내 에어컨 관련 화재는 총 29건 발생하였으며, 대부분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오래된 제품의 무리한 사용이나 콘센트의 과부하, 먼지 쌓임 등 관리 부주의가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서 ▲전선과 플러그 상태 점검 ▲문어발식 다중 연결 금지 ▲실외기 주변 청소 및 통풍 ▲노후 전기제품 교체 권장 등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안병석 서장은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안전 점검과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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