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주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비만 및 대사증후군 예방·개선을 위해 ‘신바람나는 아쿠아로빅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9월 25일까지 의성군 청소년센터 수영장에서 주 2회, 총 24회기로 운영되며, 45세부터 75세까지의 주민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6월 24일 모집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주민과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해 더 많은 주민이 프로그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수업은 아쿠아봉을 활용한 수중 운동을 통해 근력 강화와 관절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기초건강검사, 체성분 측정, 신체계측, 체력진단 등을 사전·사후에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양·비만 예방교육, 우울척도 검사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한다.
한편, 2024년에는 동일 프로그램이 4개월간(5~9월) 운영됐으며, 참여자 45명을 대상으로 총 31회기 수업이 진행됐다. 그 결과, 비만 관련 7개 항목(BMI, 체지방률, 허리둘레, 총콜레스테롤, HDL·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평균 개선율은 51.4%, 체력 측정 5개 항목(근력, 유연성, 근지구력, 평형성, 심폐지구력)도 평균 25.5% 향상되는 등 우수한 건강개선 효과를 거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의성을 만들어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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