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예산군은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최재구군수가 직접 현장과 내부 조직을 아우르는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군민 중심 행정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7일 새벽 예산시장 일원에서 거리 청소와 쓰레기 상차 작업에 직접 참여해 환경미화 업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로자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지난 3년간의 군정 성과와 소회를 전하며, 군민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열린 소통에 나섰다.
전 직원이 참석한 월례모임에서는 유공 주민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행정복지국장과 산업건설국장이 ‘직장 내 괴롭힘·갑질 근절 선서’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공유했다.
이후 기획실장의 민선8기 성과 보고와 군수의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 제시, 청렴 특강이 이어지며 내실 있는 소통과 성찰의 시간이 마련됐다.
최재구 군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군민의 지지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군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더욱 따뜻하고 정의로운 예산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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