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가구를대상으로 ‘여름김치, 마음까지 시원하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폭염대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특화사업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취약계층 가정이 대상이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여름철 건강에 유익한 계절김치를 만들어 전달한다.
하절기 2개월간 집중 추진하는 이 사업은 고립된 이웃을 정서적으로 지지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파악해 관련기관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 1월에 발족하여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지역 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찬찬찬 반찬지원사업‘, ’온기돌봄 꾸러미지원사업‘, ’포근포근 잠자리 지원 사업‘ 등자체적인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주민연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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