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영양군보건소는 지역 내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DO한끼」는 혼자서도 건강한 한 끼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영양 불균형과 식사 결핍 등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교육, 조리실습, 개인 맞춤 영양상담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여진 영양군보건소장은 “1인 가구는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으로 인스턴트 식품에 의존하거나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의 건강을챙기는 능력을 키워 삶의 질을 높이자는 의미에서 1인 가구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기획되었다”고 전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고, 나트륨 섭취 줄이기, 식재료 보관법,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 방법 등 실질적인 지식을 배우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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