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노후된 뒷 외벽 창호 교체 공사전 모습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백운기 관장)은 동행복지재단의 2025년 장애인복지관 리뉴얼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노후된 뒷외벽 창호를 교체하는 기능보강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관 개관 후 33년간 사용되어 온 창호를 처음으로 교체한 의미있는 사업으로, 기능 저하와 균열, 단열 미비 등으로 인해 그동안 이용자와 직원 모두에게 불편을 최래했던 문제를 해소했다.
특히, 교체 이후에는 실내 온도 유지가 개선되고 외풍 차단 효과가 높아져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복지 환경을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동행복지재단으로부터 4,400여만의 사업비를 확보해 단열 성능이 우수한 최신 창호 자재를 활용해서 에너지 효율성을 확보하고 냉·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노후된 뒷외벽 창호 교체와 기능보강 공사후 모습
백운기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창호 교체는 단순한 건물 수선이 아니라,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변화의 시작이었다며“ 33년을 견딘 공간에 새 숨결을 불어넣어 준 동행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동행복지재단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자립기반 조성과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리뉴얼 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 장애인복지관의 노후시설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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