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여름철을 맞아 한천과 패밀리파크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해 운영한다.
한천 물놀이장은 이달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천체육공원 내 예천교 옆에 개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은 휴장하며 입장료는 무료로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은 이달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개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마찬가지로 월요일에 휴장하며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유아 및 어린이(만 2세~12세) 4,000원, 영아(만 2세 미만)는 무료이다.
예천군민과 안동시민, 장애인, 한부모가정에 한해 50% 감면이 적용되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한천 물놀이장의 놀이시설로는 조합놀이대, 에어바운스, 조립식 수영장 등이 마련되며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과 파라솔도 설치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피서 공간이 될 전망이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휴게공간도 제공되어 간단한 음식 섭취가 가능하지만 음주나 유리병 등 위험 물품 반입은 금지된다.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는 수영장(성인풀, 유아풀), 에어바운스, 물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다.
그늘막과 파라솔 등 편의시설과 휴게공간도 함께 마련돼 음식물 취식이 가능하나 국물이 있는 음식과 음주는 불가하고 아쿠아슈즈 착용은 필수이며 유리병 등 위험한 물건은 반입이 금지된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요원이 상주하며, 간호요원도 배치돼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위기 대응 체계도 강화한 상태다.
김학동 군수는 “많은 군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아와 어린이 물놀이장이 예천의 대표적인 여름 휴식처가 되고 이와 함께 신도시, 원도심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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