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영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별관에서 민원응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마음건강 심리상담센터는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진행되며, 민원담당자 등 소속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내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달은 직원 50여 명이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해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상태 측정 검사를 받고, 검진결과에 대한 해석 상담과 심층 심리상담 안내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정신건강 관리가 곧 시민을 위한 서비스로 이어진다”며, “민원 응대 과정에서 정신적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민원 담당 직원들의 심리적 피해 예방과 고충 해소를 통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직원 심리상담과 함께 민원통화 녹취시스템 도입, 민원현장 휴대용 영상촬영 장비 보급 확대 등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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