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왕피천공원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시설은 왕피천공원 주광장의 바닥분수와 하늘바다놀이터 내 소형 분수놀이터 2곳으로 여름방학 동안 울진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경관과 놀이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수경시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0분 가동에 10분간 정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가동을 중단한다.
군은 이용객의 쾌적한 사용을 위해 수경시설 운영 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수질을 관리하고, 어린이 중심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물놀이 시설 개장은 울진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향후 운영 과정에서 방문객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설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울진군은 조성된지 20년이 된 왕피천공원을 160여억원의 예산으로 현대적 감각에 맞춰 리노베이션을 준비중이다.
또한, 사업의 일환으로 현 먹거리장터 일원에 문화복합형 차세대 수경시설을 조성·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원을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체험과 여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으로 아이들의 무더위 해소와 공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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