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문경시는 8일 호서남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도로명주소 체계를 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해 기획했다.
가상 도시를 탐방하고 동시에 아바타를 이용해 퀴즈 및 미션 수행을 통해 특정 위치 찾기, 각각의 건물번호판의 기능 구별하기 등 게임 실습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학생들에게 메타버스는 친숙한 도구”라며, “전통적인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형 학습으로 도로명주소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버스 활용 초등학생 도로명 교육은 10일 호서남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추가실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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