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7월부터 종량제봉투 공급체계를 전면 개선해 판매업소에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그간 종량제봉투는 자원순환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 판매업소를 거치는 단계적 공급방식으로 운영돼왔다.
판매업소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운영시간에 맞춰 직접 방문해 구입해야 했으며, 1인 운영 소매점이나 고령 점주의 경우 영업장을 비우는 등 물리적 제약으로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성주군은 종량제봉투 공급 전용시스템을 도입해 판매업소에서 자원순환사업소로 직접 주문하고 판매업소로 배송받을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한다.
주문은 전화 또는 인터넷(성주군청 홈페이지)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대금 입금 후 판매업소까지 직접 배송된다.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이번 개선으로 소상공인과 고령 점주 등 현장 판매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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