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폭염과 가뭄 등으로 인한 단수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급수용 생수를 확보했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기상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수 발생 시 신속한 음용수 공급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밀양지사)를 직접 방문해 병입수돗물(1.8L) 600개를 확보했으며, 이와 별도로 일반 생수(500mL) 2000개도 추가로 비축했다.
총 2600개의 생수는 단수 발생 시 취약계층, 노약자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번 비상급수용 생수 확보 외에도, 여름철 급수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등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단수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사전에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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