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최근 부산 지역 노후 아파트에서 발생한 연이은 화재로 아동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 인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긴급 소방안전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들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교육은 지난 9일 진해구 안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총 8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여름방학 시작 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피난 행동 요령으로 △젖은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기 △낮은 자세로 이동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고립되었을 때 창문 등을 활용해 구조 요청하기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며, 이에 따라 소방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소방본부장(이상기)은 “어린이들이 화재 상황에서 올바른 대피 요령을 배우는 것은 생명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일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