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울산을 넘어 세계로 미래로 ‘반구천의 암각화’ 마침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등재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그래역시 울산 울산의 자랑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마침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밝혀왔다
선사시대부터 약 6천 년의 세월을 굳건히 견뎌온 걸작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 모두의 문화유산으로 당당히 자리잡은 국보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아우르는 반구천 일대의 암각화는, 2010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이름을 올린 뒤 15년간의 노력끝에 결실을 맺게 2025년 드디어 ‘반구천의 암각화’ 마침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등재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17번째 세계유산이자, 우리 울산시민의 오랜 염원이 이뤄진 역사적인 쾌거입니다. 뜻깊은 결실을 맺기까지 애써주신 그래역시 울산 김두겸 울산시장님, 국가유산청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울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세계 속에 더 널리 알려지고, 울산이 문화와 관광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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