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15일 여름철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기 화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스파크가 발생한 화재위험이 있는 콘센트(사진/의창소방서)
실제로 지난 7일 소계동 소재의 주택에서 에어컨이 연결된 콘센트 내부에 쌓인 먼지로 인해 일시적인 스파크가 발생, 불꽃이 튀는 상황이 있었으나 다행히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이 사례는 평소 콘센트 관리와 점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경고가 됐다.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사용이 많은 여름철에는 전기부하가 늘어나면서 전선 과열, 접촉 불량, 먼지로 인한 스파크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전기 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문어발식 배선 금지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플러그 뽑기 ▲콘센트 주기적 청소 ▲오래된 전선이나 플러그 교체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기 화재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일상 속 간단한 실천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라며, “특히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콘센트 주변 상태를 자주 점검해 달라”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