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산악지역에 설치된 6개소의 소방 무선중계소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기상이변에 따른 통신장애를 예방하고, 재난 현장에서 안정적인 무선 통신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 되었다.
소방 무선중계소는 산악 등 통신 음영지역에서도 소방차랑 및 휴대용 무전기를 통한 대원 간원활한 교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 기반 시설로,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지휘 및 전파 체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중계소별 시설물 이상 여부 ▲장비 작동 상태 ▲무전 감도 측정 등 무선통신의 품질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자세히 확인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기상이변이 잦은 여름철을 맞아 무선통신 기반 시설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시행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통신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창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기반 시설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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