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재활용품을 수집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노인과 장애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LED 안전 표시등을 배부했다.
경산경찰서와 협업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최근 관내 야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새벽과 야간 시간대에 도로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빛을 통해 보행자의 위치를 명확히 인식하게 하고, 위급상황 시 호루라기 소리를 통해 위험을 알리는 기능을 갖추어 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건강상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재활용품 수집으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물품이 될 것이며 추후 반광조끼 지원과 안전교육 등 안전한 경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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