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안동시는 2025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 경상북도 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신속집행 분야에서 목표액 5031억 원 중 4788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95%를 달성했다.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1874억 원을 크게 웃도는 2141억 원(114%)을 집행했다.
이 같은 성과는 권기창 시장의 강력한 집행 의지와 함께 부시장을 중심으로 수시로 추진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한 결과다.
특히 1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과 산불 관련 예산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부진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이 빛을 발했다.
이번 평가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초대형 산불에 따른 피해 복구 재정을 신속히 추경에 반영하고 집행을 가속화한 점이다.
시는 피해 주택 철거 및 폐기물 처리에 250억 원, 피해목 긴급벌채에 257억 원, 선진이동주택 949동 설치에 347억 원 등을 집행해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신속집행 최우수상은 대형산불이라는 전례 없는 재난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해준 공직자들과 기부, 자원봉사로 함께해주신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이월액과 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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