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안동시와 SK플라즈마는 14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혈액제제 공장 증설 투자 및 고용 확대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플라즈마는 기존 투자에 더해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7955.7㎡ 부지에 약 12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해 2027년까지 물류창고 등 부속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고용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SK플라즈마는 혈액제제 전문 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활발히 진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8년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입주한 이후 혈액제제 의약품 생산을 선도하며 안동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의 핵심축으로 성장해 왔다.
또한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고용 창출을 통해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SK플라즈마의 증설 투자는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투자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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