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예천군(군수 김학동) 양궁과 육상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예천군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수년째 양궁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김제덕 선수는 이달 8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2025년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개인전의 경우 대한민국 선수 중 유일하게 김제덕 선수만이 4강에 진출해대한민국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여 얻은 결과여서 더욱 값진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창던지기 국내 랭킹 1위인 남태풍 선수는 이달 전북 익산에서 열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배유일 선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친 끝에 2m 차이로 아깝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학동 군수는 “값진 메달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을 코치를 비롯한 선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성적을 계기로 한층 더 성장하는 선수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 직장운동경기부는 양궁 남·여 2팀과 육상 100m, 장대높이뛰기, 창던지기, 10종경기 등으로 운영 중이다.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를 비롯해 국내 육상 100m 돌풍의 주역 나마디 조엘진 등 국내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스포츠 도시 예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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