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문경시는 지난 11일 영순면 생활문화센터 준공식을 문경시장, 도의원, 시의원, 영순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순면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총 31억 원의 사업비로 준공된 영순면 생활문화센터는 의곡리 434-3번지 일원에 연면적 884㎡,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됐다.
주요시설로는 학습방, 마주침 공간, 체력단련실, 방음실, 지역아동센터 등이 있다.
문경시는 이번 생활문화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의 취미활동과 소통의 공간이 확보되고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을 비롯해 쾌적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영순면 주민의 숙원사업인 생활문화센터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순면 생활문화센터가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은 물론 주민 화합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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