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영덕군과 예천군의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지역 간의 협력과 상생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
두 지역 협의회 회원들은 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서로의 고향사랑기금에 자발적으로 기부함으로써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과 지역 상생의 모범적인 사례로 박수받고 있다.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김금화 명예회장은 “두 지역 여성 리더들이 함께 마음과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인연을 계기로 상호 간 협력이 지속되고 지역 간 우호 관계가 더욱 공고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현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덕과 예천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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