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상주시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16일 정식 개장해 8월 24일까지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수심 1.2m의 깊은 물놀이장과 수심 50cm의 얕은 물놀이장이 함께 마련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위해 휴양림 직원 등 10여 명은 수일간 계곡 정비와 청소에 구슬땀을 흘리며 물놀이장 개장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물 점검과 주변 정비도 체계적으로 마무리된 상태다.
해당 물놀이장은 성주봉에서 흘러내리는 청정 계곡수를 활용해 수질이 뛰어나며, 울창한 숲과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 단위 피서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안전요원 12명과 의료인력 3명을 현장에 배치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계곡물과 숲이 어우러진 성주봉 자연휴양림에서 몸과 마음 모두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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