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4일,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경제 회복과 지역-기업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농, ㈜텔로팜, 한국에브리팜(주)와 ‘산불피해지역 경제회복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송 스마트농업복합문화지구 개발 협력 첨단 농업 신기술 및 스마트팜 도입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지원 등이다.
청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복합문화지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미래 지향적인 농업 혁신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은 청송의 농업과 지역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특히 스마트팜 및 농업 분야를 선도하는 ㈜경농이 함께하게 되어 더욱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민간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첨단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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