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마산소방서(서장 장창문)는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내다중이용시설과 노후 아파트에 대한 안전 점검을 오는 8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행정지도(사진/마산소방서)
이번 안전 점검은 여름철 무더위를 동반한 폭우 등으로 습도가 높아지고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성에 대비하고, 최근 발생한 노후 아파트 화재에 대한주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포벽산블루밍아파트 행정지도(사진/마산소방서)
이에 장창문 마산소방서장은 16일 관내 대형 판매시설인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을, 17일 월포벽산블루밍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현지 확인, 안전관리 업무 독려 등 관계자에 대해 행정지도 등을 실시했다.
장창문 마산서장은 “여름철에는 더위와 휴가 분위기로 안전의식이 소홀해지기 쉽고,순간의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기본 수칙을 지켜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당부드린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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