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포천시보건소(소장 박은숙)는 지난 2025년 7월 16일까지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구강질환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청소년기는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시기로, 이 시기의 구강건강 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 특히 사춘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치주질환이나 충치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예방적 접근이 더욱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치아우식증(충치) 예방, 청소년기 치주질환 관리, 부정교합 예방과 조기 인식, 불소의 올바른 사용법 등 '청소년기 3대 구강질환'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구강모형 실습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칫솔질 습관, 정기적인 치과 검진의 필요성, 불소 활용법 등을 익히며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구강보건센터는 생애주기별, 생활터별로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 중”이라며,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보건소는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들 일상 생활 구강건강에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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