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수업 나눔을 통한 수업 혁신’을 목표로 예비수업명인 활동 교사의 연구수업 나눔에 이어, 예비수업선도교사의 연구수업 나눔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수업 나눔은 137명의 예비수업선도교사와 2명의 예비수업명인이 참여해 질문 기반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업 나눔은 도내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권역은 1권역(포항, 경주, 울진, 영덕) 2권역(영천, 경산, 의성, 칠곡, 성주, 고령) 3권역(김천, 구미, 청도, 청송, 예천) 4권역(영주, 상주, 문경, 안동, 봉화, 영양) 5권역(울릉)으로 구분된다. 이는 참관 교사의 원거리 이동으로 인한 수업 결손을 방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내실 있는 수업 나눔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수업 나눔에 참여하는 수업 전문가 교사는 전년 대비 33명이 증가한 것으로, 보다 다양한 수업 사례와 노하우가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3~6학년을 대상으로 질문 공책을 확대 보급하고, 교사용 질문 수업 안내서와 길라잡이 등 다양한 지원 자료를 통해 ‘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위한 수업 나눔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예비수업명인의 연구수업 나눔에는 2명의 교사 수업 공개에 70여 명이 신청하는 등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이번 예비수업선도교사의 수업 나눔은 이전 참여 기회를 놓친 교사들이 동료 교사의 수업 철학과 노하우를 공유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은 교육의 본질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이며, 수업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수업 나눔은 교육 본질을 함께 추구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교사는 수업을 통해 성장하고, 학생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수업 나눔 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