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기관장 김완일)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굿네이버스의 후원으로 지난 18일 14시 안동2지구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2025년 희망잇는 나눔 의류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빈곤으로 의류 구매에 제약을 받는 취약 노인들에게 의류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지원 내용은 총 37종, 1만475벌의 의류로 약 14억원 상당에 이르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의류 지원 필요 대상 노인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효과는 취약노인의 기본적인 생활 보장으로 심리적 안정감 제공과 의류 제공을 통한 건강관리 및 위생 개선,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적 관심 제고이다.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 김완일 기관장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심과 연대의 가치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 이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삶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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