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7월 21일 평은면 평은1리경로당에서 ‘행복 밥상’ 4회차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눴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비빔밥 70인분이 제공됐으며, 어르신들에게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복 밥상’은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대접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회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영회 회장은 “다가오는 무더위에 오늘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남은 4차례 나눔에서도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행복 밥상’ 외에도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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