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마산소방서(서장 장창문)는 6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셀프주유소 63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시행한다고밝혔다.
하절기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실태 점검(사진/마산소방서)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유증기 확산과 이로 인한 위험물 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소방서는 셀프주유소 관계자나 이용자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위험물안전관리법을 준수하여 점검을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위치·구조·설비 기준 및 위험물 취급 기준 위반 여부 △변경 허가 위반 여부 △정기 점검 이행 상황 및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이 있으며, 가벼운 위반 사항이 있을 시 현지 시정이나 안전 컨설팅 등을 통해 개선을 유도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가 이루어질 방침이다.
장창문 마산서장은 “셀프주유소는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위험물 취급소인 만큼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관계자와 이용자 여러분들이 화재 예방에 많은 관심을 두시길 당부드린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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