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산청군과 합천군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7월 22일부터 소방 인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하고, 전방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산청·합천 수해 복구 지원(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는 22일 산청군 일대에 소방 인력 11명과 장비 6대를 투입하여 침수 주택 및 도로 정비, 토사 제거 등 현장 복구에 나섰다.
산청·합천 수해 복구 지원(사진/창원소방본부)
이튿날인 23일에는 소방대원을 교대로 투입하여 복구 장비 운용은 물론, 직접적인 수작업에도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마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선발대 8명은 23일 합천군 피해지역으로 출동하여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있다. 이들은 경남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추가로 투입, 본격적인 복구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창원소방본부장 이상기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실시간 대응과 긴급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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