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21일 경주시청 내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투자활성화 시·군 순회간담회’를 열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투자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손대기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장, 경주상공회의소 관계자, 관내 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경주시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투자유치 행사 계획을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다음달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경주 SMR국가산단 투자설명회’ △‘Invest Korea Summit 2025’와 연계한 ‘APEC 회원국-경상북도 투자포럼’ 개최 등이 포함됐다.
또한 △‘경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지역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도 공유됐다.
참석한 기업들은 △기존 산업단지의 기반 인프라 확충과 개선 △기업 투자 및 지원 관련 정보 공유 채널 개설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손대기 경주시 기업투자유치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와 함께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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