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신현국 문경시장은 22일 관내 점촌5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현장을 둘러보고 방문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소비쿠폰 지급 사업의 초기(7월) 신속 지급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시민편의 행정서비스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시는 지난 15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동 공무원들은 소비쿠폰 관련 시민 안내와 지급 절차 등 소비쿠폰 지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소비쿠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시 본청과 14개 읍면동에 ‘문경시 콜센터’를 운영하고 이의신청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결정을 위한 ‘이의신청 심의기구’도 운영한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경로당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속 집행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문경시 1차 지급 대상은 6만 5000명으로 첫날인 21일에는 온라인 4,245건, 오프라인 3,243건 총 7,488건이 접수 처리했으며, 오는 9월 12일까지 일반시민 2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현국 시장은“이번 소비 쿠폰 신속 지급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로 이어지길 바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현장 인력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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