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서울시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역사문화교류사업-울진캠프‘푸른 바다 그리고 울진 story’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울진군과 서울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그 지역의 역사·생활 방식 및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폭넓은 이해와 안목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울진캠프에 참여한 서울 청소년들은 체험다이빙, 요트 승선, 카약, 덕구온천 스파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하고 성류굴, 망양정, 등기산스카이워크를 방문해 울진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관람하며 울진의 자연과 역사적 매력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청소년은 “처음에는 울진이라는 지역이 생소했으나 이번 활동을 통해 좋은 경험을 많이 했고 다음엔 부모님과 함께 재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을 방문한 서울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이번 방문이 대한민국 수소 경제 중심도시 울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군 청소년들은 11월 중순, 서울시를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서울 곳곳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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