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1일 ‘영덕야성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소통했다.
이날 간담회엔 영덕야성초 학부모회 임원, 녹색어머니회, 각 학년 대표 학부모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애로사항과 지역교육 개선을 위해 요구되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진학·진로 교육 컨설팅, 안전한 문화·체육시설 확충, 청소년 복지 지원 확대 등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우수한 지역인재들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교육환경 개선을 이뤄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곧 지역의 미래이자 내일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작은 의견도 면밀히 검토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 영덕의 교육환경이 학부모들께 지역에 머무는 또 다른 매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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