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영덕군보건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와 같은 건강 취약계층은 물론, 영덕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 거주 중인 주민에게 제공되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에 보건소는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관리해 주는 전문 인력 8명을 통해 대상자별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들은 가정방문은 물론 매일 전화로 대상자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있으며 △건강생활 지도 △위급 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안내 △폭염 대응 건강돌봄 키트와 휴대용 부채 제공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오동규 건강증진과장 “온열질환은 자신이 인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피하고 건강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여름철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건강 취약계층과 임시주거시설 입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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