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2025년‘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의장 윤정일)가 주관하였으며, 근로자, 지역 주민 등 약 65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산 지역 노동계 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개회식, 모범근로자 시상, 대회사, 축사, 문화예술 공연(난타) 순으로 이어졌으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함께해 행사장은 활기로 가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7명의 모범근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지역경제와 산업현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난타 공연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역동적인 리듬은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경산시는 근로자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노동법률상담소, 외국인상담소,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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